PROGRAM
R. Schumann(1810-1856) Piano Sonata No.1 Op.11 in f-Sharp minor
Introduzione: Un poco adagio-Allegro vivace
Aria
Scherzo e Intermezzo : Allegrissimo-Intermezzo-Tempo I
Finale: Allegro un poco maestoso
Intermission
L.v. Beethoven(1770-1827) Piano Sonata No.7 Op.10 No.3 in D Major
Presto
Largo e mesto
Menuet: Allegro
Rondo: Allegro
A.Ginastra(1916-1983) Piano Sonata No.1 Op.22
Allegro marcato
Presto misterioso
Adagio molto appassionato
Ruvido ed ostinato
PROFILE
"테크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감각적인 한국의 피아니스트“ (S. Prokofiev 피아노 협주곡 3번 협연)
-Leipzig Neue Musik Zeitung지-
“심오함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시정, 절정에 다다른 그녀의 테크닉과 뜨거운 열정”
-The PIANO-
섬세한 터치와 다이내믹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있는 피아니스트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연주석사(K.A)를 졸업하였다. 이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연주박사(Konzertexamen)와 마이스터클라센엑자멘(Meisterklassenexamen)을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 “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으며, 특히 마이스터엑자멘 과정을 한국인 최초로 작센Sachsen주 정부의 전액장학금을 지원받아 졸업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입상소식으로 두각을 나타낸 정성희는 이탈리아 Concourso Internazionale di Composizione ed esecuzione Musicale “Valeria Martina” 국제콩쿨에서 1위 및 전체대상, SOCIETA BEETHOVEN A.C.A.M “Vincenzzo Scaramuzza” 국제 콩쿨 1위, REW주최 Leipzig hochschul Wettbewerb 라이프지히 국립음대 콩쿨 1위, Blüthner 피아노 콩쿨 2위, IBLA Grand Prize에 입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불리트너 피아노사의 후원으로 솔로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Blüthner 장학금과 Störmthal Hall 시리즈에 수차례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유럽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거장인 Paul-Badura-Skoda, Lew Naumov, Sergei Dorensky, Detlef Kraus, Amadeus Webersinke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그녀는 Meissen 피아노 페스티벌, Hattingen Kultur Tage, 폴란드 문화원 초청 쇼팽 연주, 멘델스존 생가 Klavier Sommer Series, Gohliser Schlossen, Fischer Hall, 프라하, 잘츠부르크, 스테름탈, 메르세부르크, 보쿰, 슈투트가르트, 에센등 각종 페스티벌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유럽 전역을 다니는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였다.
브람스&슈만 피아노 소나타 전곡시리즈,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전곡시리즈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학구적 접근을 시도하는 정성희는 불가리아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Freiberg 심포니와 West Sasisches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Leipzig 캄머 오케스트라, Leipzig Blech Bläser 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스페란자 챔버 오케스트라, 경기교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전주 소리의전당 오케스트라, 춘천 청소년 교향악단, 숙명 SM 동문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KBS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영산아트홀, TLI아트홀, 경기문화예술의전당, 독일문화원, 성남아트센터,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부암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일신홀, 심산아트홀, 춘천문화예술회관, 동해문화예술회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다양한 무대를 비롯 한국 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 두오협회 정기연주회, 리스트협회 정기연주회, 한-독 수교 125주년 기념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교수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숙명 창학 10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등 여러 무대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명지대학교 외래교수, 음연 피아노 아카데미 초청교수를 역임한 정성희는 다양한 연주와 함께 TBN한국교통방송 “아름다운 오후”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 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R. Schumann(1810-1856) Piano Sonata No.1 Op.11 in f-Sharp minor
Introduzione: Un poco adagio-Allegro vivace
Aria
Scherzo e Intermezzo : Allegrissimo-Intermezzo-Tempo I
Finale: Allegro un poco maestoso
Intermission
L.v. Beethoven(1770-1827) Piano Sonata No.7 Op.10 No.3 in D Major
Presto
Largo e mesto
Menuet: Allegro
Rondo: Allegro
A.Ginastra(1916-1983) Piano Sonata No.1 Op.22
Allegro marcato
Presto misterioso
Adagio molto appassionato
Ruvido ed ostinato
PROFILE
"테크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감각적인 한국의 피아니스트“ (S. Prokofiev 피아노 협주곡 3번 협연)
-Leipzig Neue Musik Zeitung지-
“심오함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시정, 절정에 다다른 그녀의 테크닉과 뜨거운 열정”
-The PIANO-
섬세한 터치와 다이내믹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있는 피아니스트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연주석사(K.A)를 졸업하였다. 이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연주박사(Konzertexamen)와 마이스터클라센엑자멘(Meisterklassenexamen)을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 “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으며, 특히 마이스터엑자멘 과정을 한국인 최초로 작센Sachsen주 정부의 전액장학금을 지원받아 졸업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입상소식으로 두각을 나타낸 정성희는 이탈리아 Concourso Internazionale di Composizione ed esecuzione Musicale “Valeria Martina” 국제콩쿨에서 1위 및 전체대상, SOCIETA BEETHOVEN A.C.A.M “Vincenzzo Scaramuzza” 국제 콩쿨 1위, REW주최 Leipzig hochschul Wettbewerb 라이프지히 국립음대 콩쿨 1위, Blüthner 피아노 콩쿨 2위, IBLA Grand Prize에 입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불리트너 피아노사의 후원으로 솔로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Blüthner 장학금과 Störmthal Hall 시리즈에 수차례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유럽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거장인 Paul-Badura-Skoda, Lew Naumov, Sergei Dorensky, Detlef Kraus, Amadeus Webersinke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그녀는 Meissen 피아노 페스티벌, Hattingen Kultur Tage, 폴란드 문화원 초청 쇼팽 연주, 멘델스존 생가 Klavier Sommer Series, Gohliser Schlossen, Fischer Hall, 프라하, 잘츠부르크, 스테름탈, 메르세부르크, 보쿰, 슈투트가르트, 에센등 각종 페스티벌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유럽 전역을 다니는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였다.
브람스&슈만 피아노 소나타 전곡시리즈,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전곡시리즈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학구적 접근을 시도하는 정성희는 불가리아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Freiberg 심포니와 West Sasisches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Leipzig 캄머 오케스트라, Leipzig Blech Bläser 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스페란자 챔버 오케스트라, 경기교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전주 소리의전당 오케스트라, 춘천 청소년 교향악단, 숙명 SM 동문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KBS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영산아트홀, TLI아트홀, 경기문화예술의전당, 독일문화원, 성남아트센터,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부암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일신홀, 심산아트홀, 춘천문화예술회관, 동해문화예술회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다양한 무대를 비롯 한국 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 두오협회 정기연주회, 리스트협회 정기연주회, 한-독 수교 125주년 기념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교수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숙명 창학 10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등 여러 무대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명지대학교 외래교수, 음연 피아노 아카데미 초청교수를 역임한 정성희는 다양한 연주와 함께 TBN한국교통방송 “아름다운 오후”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 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