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시적 낭만의 밤'
R.Schumann
Kinderszenen Op.15
1. Von fremden Ländern und Menschen (미지의 나라와 사람들)
7. Träumerei (꿈)
12. Kind im Einschlummern (잠드는 아이)
13. Der Dichter spricht (시인은 말한다)
F.Chopin
Mazurka Op. 24
1. Lento
4. Moderato
Nocturn Op. 15 No. 1
R.Schumann
Fantasie Op.17
1. Durchaus fantastisch und leidenschaftlich vorzutragen
Bilder aus Osten Op.66
1. Lebhaft
2. Nicht schnell und sehr gesangvoll zu spielen
3. Im Volkston
4. Nicht schnell 'Chanson Orientale
5. Lebhaft
6. Reuig andächtig
Profile
시적인 감성의 피아니스트 임호열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대진 교수, 연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김영호 교수,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칼 하인츠 캐머링 교수와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교수와 공부한 후 로스톡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과정을 베른트 착 교수와 사사하였다.
그는 또한 당 타이손, 파벨 길릴로프, 표트르 팔레치니, 존 오코너, 아리에 바르디, 쟈끄 루비에, 파비오 비디니, 아르눌프 폰 아르님과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임호열은 2007년 프랑스의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Grand Prix) 수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프랑스 메스의 Arsenal 홀, 독일 NDR 방송녹음 및 방영, 로스톡 카타리넨 홀, 잘쯔부르크 모차르테움, 본의 슈만 하우스에서 연주하였고 브뤼켄 페스티벌, 낭시 페스티벌, 고슬라 페스티벌, 잘쯔부르크 페스티벌, 테네리페 페스테벌, 구미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했다.
그는 또한 몽벨리국립오케스트라, 로렌국립오케스트라와 프랑스 투어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오케스트라, 로스톡국립음대오케스트라, 야나첵 콰르텟과 협연하였고 미국의 래피즈 심포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독주자로서의 그의 활동 이외에 실내악에 대한 그의 애정으로 다른 저명한 음악가들과 정기적으로 공연을 한다. 그는 첼리스트 마르띠 루시와 연주하였고 수년간 그의 여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임려원과 연주하고 있다.
그는 로스톡국립음대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기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상명대학교에 출강중이다.
호스트
김희진 피아니스트 Kim Heejin
따뜻한 감성의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여섯번의 슈만 전곡 연주회 이후 쇼팽의 스케르초와 발라드 전곡연주에 이어 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초기, 중기, 후기 소나타를 한 곡씩 연주한다.
그는 일찍이 피아노에 입문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후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및 국내 최초의 피아노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일보사 주최 피아노 콩쿨 특상,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주최 콩쿨 1위, 삼익 호루겔 콩쿨 1위,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등으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Aspen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Young Artist’s Concert”에 출연하였다.
1990년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를 시작으로 다수의 연주회를 가진 그는, 만하임 스트링콰르텟 초청 내한 공연, 한일 교류 음악회 연주(동경 무사시노 홀), 미국 Bach Dancing & Dynamite Society 초청 연주, 피아노 음악 건반 위의 비르투오조 김희진 피아노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뿐만 아니라 영국 위그모어 홀(Wigmore Hall) 초청 독주회, 오스트리아 Wien Ehrbar Hall, 미국 Hawaii Hall 초청 연주회, 월간 피아노 음악 초청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등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서 활발하게 독주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012년에는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 바이마르 리스트 콩쿨에 게스트 피아니스트로 초청되어 리스트 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더불어 영국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두 차례 협연(St. John’s Square in London, Cadogan Hall in London)을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시립 오케스트라 협연(S na 홀),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경 무사시노홀, 비엔나 Ehrbar Hall, 독일 리스트홀, 체코 스메타나홀 등 초청연주, 수원시향,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기연주회 협연, KBS교향악단과 실내악 협연,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시립오케스트라 협연 및 한국피아노학회, 한국음악학회, 음악교육신문사, 한국두오협회, 리스트학회 주최 정기 연주회 다수 출연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하며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상명앙상블 창단 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중국 텐진 대학, 길림성대학 초청 연주회를 비롯한 수차례의 실내악 연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캠프, 프랑스 Opus. 74 Flaine 캠프, 비엔나 아카데미, 독일 캠프 등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와 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시적 낭만의 밤'
R.Schumann
Kinderszenen Op.15
1. Von fremden Ländern und Menschen (미지의 나라와 사람들)
7. Träumerei (꿈)
12. Kind im Einschlummern (잠드는 아이)
13. Der Dichter spricht (시인은 말한다)
F.Chopin
Mazurka Op. 24
1. Lento
4. Moderato
Nocturn Op. 15 No. 1
R.Schumann
Fantasie Op.17
1. Durchaus fantastisch und leidenschaftlich vorzutragen
Bilder aus Osten Op.66
1. Lebhaft
2. Nicht schnell und sehr gesangvoll zu spielen
3. Im Volkston
4. Nicht schnell 'Chanson Orientale
5. Lebhaft
6. Reuig andächtig
Profile
시적인 감성의 피아니스트 임호열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대진 교수, 연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김영호 교수,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칼 하인츠 캐머링 교수와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교수와 공부한 후 로스톡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과정을 베른트 착 교수와 사사하였다.
그는 또한 당 타이손, 파벨 길릴로프, 표트르 팔레치니, 존 오코너, 아리에 바르디, 쟈끄 루비에, 파비오 비디니, 아르눌프 폰 아르님과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임호열은 2007년 프랑스의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Grand Prix) 수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프랑스 메스의 Arsenal 홀, 독일 NDR 방송녹음 및 방영, 로스톡 카타리넨 홀, 잘쯔부르크 모차르테움, 본의 슈만 하우스에서 연주하였고 브뤼켄 페스티벌, 낭시 페스티벌, 고슬라 페스티벌, 잘쯔부르크 페스티벌, 테네리페 페스테벌, 구미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했다.
그는 또한 몽벨리국립오케스트라, 로렌국립오케스트라와 프랑스 투어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오케스트라, 로스톡국립음대오케스트라, 야나첵 콰르텟과 협연하였고 미국의 래피즈 심포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독주자로서의 그의 활동 이외에 실내악에 대한 그의 애정으로 다른 저명한 음악가들과 정기적으로 공연을 한다. 그는 첼리스트 마르띠 루시와 연주하였고 수년간 그의 여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임려원과 연주하고 있다.
그는 로스톡국립음대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기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상명대학교에 출강중이다.
호스트
김희진 피아니스트 Kim Heejin
따뜻한 감성의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여섯번의 슈만 전곡 연주회 이후 쇼팽의 스케르초와 발라드 전곡연주에 이어 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초기, 중기, 후기 소나타를 한 곡씩 연주한다.
그는 일찍이 피아노에 입문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후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및 국내 최초의 피아노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일보사 주최 피아노 콩쿨 특상,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주최 콩쿨 1위, 삼익 호루겔 콩쿨 1위,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등으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Aspen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Young Artist’s Concert”에 출연하였다.
1990년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를 시작으로 다수의 연주회를 가진 그는, 만하임 스트링콰르텟 초청 내한 공연, 한일 교류 음악회 연주(동경 무사시노 홀), 미국 Bach Dancing & Dynamite Society 초청 연주, 피아노 음악 건반 위의 비르투오조 김희진 피아노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뿐만 아니라 영국 위그모어 홀(Wigmore Hall) 초청 독주회, 오스트리아 Wien Ehrbar Hall, 미국 Hawaii Hall 초청 연주회, 월간 피아노 음악 초청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등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서 활발하게 독주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012년에는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 바이마르 리스트 콩쿨에 게스트 피아니스트로 초청되어 리스트 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더불어 영국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두 차례 협연(St. John’s Square in London, Cadogan Hall in London)을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시립 오케스트라 협연(S na 홀),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경 무사시노홀, 비엔나 Ehrbar Hall, 독일 리스트홀, 체코 스메타나홀 등 초청연주, 수원시향,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기연주회 협연, KBS교향악단과 실내악 협연,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시립오케스트라 협연 및 한국피아노학회, 한국음악학회, 음악교육신문사, 한국두오협회, 리스트학회 주최 정기 연주회 다수 출연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하며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상명앙상블 창단 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중국 텐진 대학, 길림성대학 초청 연주회를 비롯한 수차례의 실내악 연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캠프, 프랑스 Opus. 74 Flaine 캠프, 비엔나 아카데미, 독일 캠프 등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와 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