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C X 바리톤 박흥우 – 한국 가곡 가곡 세미나
박흥우 교수님은 한국과 독일 가곡 해석의 권위자로, 깊이 있는 음악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성악가들에게 존경받는 분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의 음악적 해석과 성악 테크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세미나 개요
- 한국 가곡 집중 학습
- 해설 + 실전 연습 병행 (격주로 노래 발표 기회 제공)
- 맞춤 피드백을 통한 성악 테크닉 지도
참가비 & 일정
- 50 만원 (졸업음악회 포함 )
일요일 오후 5시 (4월 6일 시작)
IPAC 회원 혜택 포함
- 다양한 IPAC 유료 회원 혜택 자동 적용
- 박흥우 교수님의 IPAC 공연 3회 무료 관람 기회 제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pac.or.kr/seminar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강사 프로필>
바리톤 박흥우
.
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하여 빈 국립음대의 성악과, 리트와 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를 마치고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중앙대 재학시절 동아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그는 빈 국립음대 재학시절부터 유럽 전역의 음대에서 오디션으로 선발된 솔리스트로서 당시 공산권이었던 유고슬라비아와 그라츠 등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함으로 그의 유럽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비엔나에서 리골레토 주역 24회 등 독일 이태리등지에서 많은 작품을 주역 출연 하였으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오케스트라, ORF 합창단, 비엔나 소년합창단 외 수많은 연주단체등과 함께 500여회의 오라토리오 중심 연주회와 음반녹음 방송 출연 등의 경력을 쌓는다.
귀국 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KBS, 코리아심포니 등 국내 거의 모든 교향악단,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 등과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400여회,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비롯한 독집음반 13종을 발매하였고 신작우리가곡 400여곡, 50여종의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2004년부터 매년 일본전역에서 오사카필, 도쿄 필 등 일본 저명 연주단체와 오라토리오 작품 등을 연주했다
난파소년소녀합창단 서울센트랄남성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고,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에서 주는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그리고 같은 해 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였다. 성결대 강의전임을 역임하고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전북대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세종대 한양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로 있다.
IPAC X 바리톤 박흥우 – 한국 가곡 가곡 세미나
박흥우 교수님은 한국과 독일 가곡 해석의 권위자로, 깊이 있는 음악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성악가들에게 존경받는 분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의 음악적 해석과 성악 테크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세미나 개요
- 한국 가곡 집중 학습
- 해설 + 실전 연습 병행 (격주로 노래 발표 기회 제공)
- 맞춤 피드백을 통한 성악 테크닉 지도
참가비 & 일정
- 50 만원 (졸업음악회 포함 )
일요일 오후 5시 (4월 6일 시작)
IPAC 회원 혜택 포함
- 다양한 IPAC 유료 회원 혜택 자동 적용
- 박흥우 교수님의 IPAC 공연 3회 무료 관람 기회 제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pac.or.kr/seminar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강사 프로필>
바리톤 박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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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하여 빈 국립음대의 성악과, 리트와 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를 마치고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중앙대 재학시절 동아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그는 빈 국립음대 재학시절부터 유럽 전역의 음대에서 오디션으로 선발된 솔리스트로서 당시 공산권이었던 유고슬라비아와 그라츠 등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함으로 그의 유럽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비엔나에서 리골레토 주역 24회 등 독일 이태리등지에서 많은 작품을 주역 출연 하였으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오케스트라, ORF 합창단, 비엔나 소년합창단 외 수많은 연주단체등과 함께 500여회의 오라토리오 중심 연주회와 음반녹음 방송 출연 등의 경력을 쌓는다.
귀국 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KBS, 코리아심포니 등 국내 거의 모든 교향악단,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 등과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400여회,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비롯한 독집음반 13종을 발매하였고 신작우리가곡 400여곡, 50여종의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2004년부터 매년 일본전역에서 오사카필, 도쿄 필 등 일본 저명 연주단체와 오라토리오 작품 등을 연주했다
난파소년소녀합창단 서울센트랄남성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고,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에서 주는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그리고 같은 해 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였다. 성결대 강의전임을 역임하고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전북대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현재 세종대 한양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