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정성희는 이번 연주에서
고전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W. A. Mozart의 Piano Sonata in C Minor, K.467을 시작으로
신고전주의 작곡가 J. Brahms의 Klavierstücke Op.118과
스위스의 작곡가 F. Martin의 8 Préludes pour le piano(피아노를 위한 8개 전주곡),
미국의 작곡가인 W. Bolcom의 Graceful Ghost Rag 1970, Old Adam (from the Garden of Eden) 1969, The Serpent's Kiss (from the Garden of Eden) 1969을 연주하여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레파토리로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연주석사(K.A)를 졸업하였고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연주박사(Konzertexamen)와 마이스터클라센엔자멘(Meisterklassenexamen)을 한국인 최초로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 "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입상 소식으로 두각을 나타낸 정성희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Concourso Internazionale di Composizione ed esecuzione Musicale Valeria Martina" 국제콩쿨 1위 및 전체대상, SOCIETA BEETHOVEN A.C.A.M "Vincenzzo Scaramuzza" 국제콩쿨 1위, REW 국립음대 콩쿨 1위, Bluithner 피아노콩쿨 2위, IBLA Grand Prize 에 입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독일 불리트너 피아노사의 후원으로 솔로 CD를 녹음하였으며, Bluthner 장학금과 Storthal Hall 시리즈에 수차례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Meissen 피아노 페스티벌, Hattingen Kultur Tage, 폴란드 문화원 초청 쇼팽 연주, 멘델스존 생가 Klavier Sommer Series, Gohliser Schlossen, Fischer Hall, Zoschen Hall 프라하, 잘츠부르크, 스테름탈, 메르세부르크, 보, 슈투트가르트, 에센 등 각종 페스티벌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브람스&슈만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전곡시리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구하며 학구적 접근을 시도하였으며 불가리아 Oltenia Phiharmonic Orchestra, Freiberg 심포니 오케스트라, West Sasisches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Leipzig 캄머 오케스트라, Leipzig Blech Blaser 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스페란자 챔버 오케스트라, 경기 교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전주 소리의전당 오케스트라, 춘천 청소년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숙명여대 창학10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숙명SM동문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KBS홀, 롯데콘서트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영산아트홀, 경기문화예술의전당, TLI 아트센터 등 다양한 무대를 비롯하여, 피아노학회 정기 연주회, 두오협회 정기 연주회, 한국리스트학회 정기연주회, 한-독 수교 125주년 기념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KB와 함께하는 경제콘서트, 세라믹팔레스홀 초청 교수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제2창학캠퍼스 이전 20주년 기념음악회,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교수학 동문음악회 등 여러 무대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외래교수, 음연 피아노 아카데미 초청교수,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Music Teachers 국제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한 정성희는 다양한 연주와 함께 TBN한국교통방송 "아름다운 오후"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피아노교수학 전공주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IPAC 아트홀 공연은 무료 입장이다. 오는 2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IPAC 의 작지만 높은 층고로 울림이 좋은 공간에서 피아니스트의 테크닉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연주석사(K.A)를 졸업하였고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연주박사(Konzertexamen)와 마이스터클라센엔자멘(Meisterklassenexamen)을 한국인 최초로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 "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입상 소식으로 두각을 나타낸 정성희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Concourso Internazionale di Composizione ed esecuzione Musicale Valeria Martina" 국제콩쿨 1위 및 전체대상, SOCIETA BEETHOVEN A.C.A.M "Vincenzzo Scaramuzza" 국제콩쿨 1위, REW 국립음대 콩쿨 1위, Bluithner 피아노콩쿨 2위, IBLA Grand Prize 에 입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독일 불리트너 피아노사의 후원으로 솔로 CD를 녹음하였으며, Bluthner 장학금과 Storthal Hall 시리즈에 수차례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Meissen 피아노 페스티벌, Hattingen Kultur Tage, 폴란드 문화원 초청 쇼팽 연주, 멘델스존 생가 Klavier Sommer Series, Gohliser Schlossen, Fischer Hall, Zoschen Hall 프라하, 잘츠부르크, 스테름탈, 메르세부르크, 보, 슈투트가르트, 에센 등 각종 페스티벌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브람스&슈만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전곡시리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구하며 학구적 접근을 시도하였으며 불가리아 Oltenia Phiharmonic Orchestra, Freiberg 심포니 오케스트라, West Sasisches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Leipzig 캄머 오케스트라, Leipzig Blech Blaser 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스페란자 챔버 오케스트라, 경기 교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전주 소리의전당 오케스트라, 춘천 청소년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숙명여대 창학10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숙명SM동문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KBS홀, 롯데콘서트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영산아트홀, 경기문화예술의전당, TLI 아트센터 등 다양한 무대를 비롯하여, 피아노학회 정기 연주회, 두오협회 정기 연주회, 한국리스트학회 정기연주회, 한-독 수교 125주년 기념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KB와 함께하는 경제콘서트, 세라믹팔레스홀 초청 교수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제2창학캠퍼스 이전 20주년 기념음악회,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교수학 동문음악회 등 여러 무대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대학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외래교수, 음연 피아노 아카데미 초청교수,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Music Teachers 국제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한 정성희는 다양한 연주와 함께 TBN한국교통방송 "아름다운 오후"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정성희는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피아노교수학 전공주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IPAC 아트홀 공연은 무료 입장이다. 오는 2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IPAC 의 작지만 높은 층고로 울림이 좋은 공간에서 피아니스트의 테크닉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