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가 만나는 시간, 괴테의 시를 노래하다"
독일 문학과 음악의 거장들이 만나 탄생한 독일가곡(Lieder)은 시와 음악이 결합하여 감동을 전하는 예술의 정수입니다.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독일가곡의 중심에 서 있는 시인으로, 그의 시는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브람스 등의 위대한 작곡가들에 의해 불멸의 선율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괴테의 시가 독일가곡 속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표현되는지를 감상하고, 그 예술적 깊이를 탐구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 주제: 독일가곡 속 괴테의 시 – 시와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
- 일정: 미확정 (신청자와 협의)
- 장소: IPAC 아트홀
- 대상: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 및 예술 전문가
- 출연진:
- 성악: 바리톤 박흥우,
- 피아노: 미확정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괴테의 시와 독일가곡의 만남
- 마왕(Erkönig) (슈베르트)
- 들장미(Heidenröslein) (슈베르트)
- 한스와 그레텔 (멘델스존)
- 민네의 노래(Minnelied) (브람스)
괴테의 시 세계 탐구
- 낭만주의 문학에서 괴테의 시적 특징
- 음악과 시의 대화
행사의 특별함
- 문학과 음악의 융합: 시를 낭독하는 시간과 노래로 감상하는 시간을 결합하여, 문학과 음악이 서로를 보완하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 교류와 소통: 공연 후 출연진과의 질의응답 시간 및 네트워킹.
“괴테의 시가 선율을 만나 전하는 깊은 울림을 느껴보세요. 문학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티스트 프로필
바리톤 박흥우는 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하여 비엔나 국립음대의 성악과, 리트와 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에서 수학하였다.
중앙대 재학시절 동아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그는 비엔나 국립음대 재학시절부터 유럽 전역의 음대에서 오디션으로 선발된 솔리스트로서 당시 공산권이었던 유고슬라비아와 그라츠 등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비엔나 국립방송(ORF)합창단의 정단원 겸 솔리스트로 유럽 전역을 돌며 수많은 솔로 연주의 경험을 쌓는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비엔나에서 리골레토 주역 24회 등 독일 이태리등지에서 많은 작품을 주역 출연 하였으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오케스트라, ORF 합창단, 비엔나 소년합창단 외 수많은 연주단체등과 함께 500여회의 오라토리오 중심 연주회와 음반녹음 방송 출연 등의 경력을 쌓는다.
귀국 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KBS, 코리아심포니, 서울시립, 인천시립, 수원시립등 국내 거의 모든 교향악단과 국립합창단 서울시립, 인천, 수원등 국내의 거의 모든 시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등 과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80여회(2012년 현재), 서울대 신수정교수와 함께 녹음한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비롯한 독집음반 7종을 발매하였고 신작우리가곡 320여곡을 40여종의 음반에 녹음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곡이 그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으며 매년 수차례 일본에서 오사카 필, 도쿄 필등과 함께 오라토리오와 더불어 연주한 베토벤의 제9 교향곡은 이미 60여회를 넘어 연주되었다.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고,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에서 주는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그리고 같은 해 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였다. 성결대 강의전임을 역임하고 서울대, 중앙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경희대 장신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감독과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로 있다.
"음악과 시가 만나는 시간, 괴테의 시를 노래하다"
독일 문학과 음악의 거장들이 만나 탄생한 독일가곡(Lieder)은 시와 음악이 결합하여 감동을 전하는 예술의 정수입니다.
독일 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독일가곡의 중심에 서 있는 시인으로, 그의 시는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브람스 등의 위대한 작곡가들에 의해 불멸의 선율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괴테의 시가 독일가곡 속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표현되는지를 감상하고, 그 예술적 깊이를 탐구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 주제: 독일가곡 속 괴테의 시 – 시와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
- 일정: 미확정 (신청자와 협의)
- 장소: IPAC 아트홀
- 대상: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 및 예술 전문가
- 출연진:
- 성악: 바리톤 박흥우,
- 피아노: 미확정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괴테의 시와 독일가곡의 만남
- 마왕(Erkönig) (슈베르트)
- 들장미(Heidenröslein) (슈베르트)
- 한스와 그레텔 (멘델스존)
- 민네의 노래(Minnelied) (브람스)
괴테의 시 세계 탐구
- 낭만주의 문학에서 괴테의 시적 특징
- 음악과 시의 대화
행사의 특별함
- 문학과 음악의 융합: 시를 낭독하는 시간과 노래로 감상하는 시간을 결합하여, 문학과 음악이 서로를 보완하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 교류와 소통: 공연 후 출연진과의 질의응답 시간 및 네트워킹.
“괴테의 시가 선율을 만나 전하는 깊은 울림을 느껴보세요. 문학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티스트 프로필
바리톤 박흥우는 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하여 비엔나 국립음대의 성악과, 리트와 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에서 수학하였다.
중앙대 재학시절 동아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그는 비엔나 국립음대 재학시절부터 유럽 전역의 음대에서 오디션으로 선발된 솔리스트로서 당시 공산권이었던 유고슬라비아와 그라츠 등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비엔나 국립방송(ORF)합창단의 정단원 겸 솔리스트로 유럽 전역을 돌며 수많은 솔로 연주의 경험을 쌓는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비엔나에서 리골레토 주역 24회 등 독일 이태리등지에서 많은 작품을 주역 출연 하였으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오케스트라, ORF 합창단, 비엔나 소년합창단 외 수많은 연주단체등과 함께 500여회의 오라토리오 중심 연주회와 음반녹음 방송 출연 등의 경력을 쌓는다.
귀국 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KBS, 코리아심포니, 서울시립, 인천시립, 수원시립등 국내 거의 모든 교향악단과 국립합창단 서울시립, 인천, 수원등 국내의 거의 모든 시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등 과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80여회(2012년 현재), 서울대 신수정교수와 함께 녹음한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비롯한 독집음반 7종을 발매하였고 신작우리가곡 320여곡을 40여종의 음반에 녹음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곡이 그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으며 매년 수차례 일본에서 오사카 필, 도쿄 필등과 함께 오라토리오와 더불어 연주한 베토벤의 제9 교향곡은 이미 60여회를 넘어 연주되었다.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고,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에서 주는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그리고 같은 해 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였다. 성결대 강의전임을 역임하고 서울대, 중앙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경희대 장신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감독과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