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술의 집합체인 오페라를 작은 프로덕션으로 창의적으로 시도하는,
(기본부터 작은 프로덕션으로 고전의 창의적 재해석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IPAC 홀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청중이 VR과 4D영화처럼
오페라 속에 들어가 체험하는 특별한 공연을 실현하여
다락방 형태의 무대가 대중에게 오페라를 가깝게 느끼게 해주고,
큰 무대와는 다른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하리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살아있는 예술로 영혼의 위로를 받는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오페라인과 오페라를 사랑하는 팬의 커뮤니티가 생겨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주 수요일을 오페라 데이로 정하여 IPAC 홀을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
(주)IPAC에서 진행되는 콘텐츠에 함께할 역량있는 성악가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IPAC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며 실시간 스트리밍하여 예술인 각각의 개인 홍보의 기회를 드리고 동시에 미디어에 노출됨에 따라 본인의 좋은 프로파일이 제작 및 제공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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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 살롱 오페라( 2021년)의 연출은 한상호, 안희진 오페라 감독이 맡았으며 음악 코치와 피아노 반주는 김영랑 코치가, 조연출은 김유나, 영상 감독은 최감사, 음향 감독은 이승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