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토바역의 정찬혁씨도 바람둥이 역에 잘 맞는 연기 외모 목소리였고 그 유명한 라돈나 모빌레 부르실때는 절로 흥이 나고 이 노래를 좀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일 하일라이트는 막달레나와 목소리 역을 하셨던 전채인씨였는데 만토바랑 바람피는 역으로 목소리 없이 나오실때는 그냥 배우 하나 썼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노래하실 때 보니 노래도 참 잘 하시더라고요. 대명그룹 소노펠리체 컨벤션 뮤지컬팀장이시던데 딱 뮤지컬에 잘 맞는 분이겠더라고요
청중 피드백
사실 제목이 살인이라 좀 그랬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리골레토 역의 바리톤 최윤성씨는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참 잘 하셔서 인상적이었고
질다 역의 장연주씨는 목소리가 참 청아하고 깔끔하면서도 성악 기교도 뛰어나셔서 좋았습니다
만토바역의 정찬혁씨도 바람둥이 역에 잘 맞는 연기 외모 목소리였고 그 유명한 라돈나 모빌레 부르실때는 절로 흥이 나고 이 노래를 좀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일 하일라이트는 막달레나와 목소리 역을 하셨던 전채인씨였는데 만토바랑 바람피는 역으로 목소리 없이 나오실때는 그냥 배우 하나 썼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노래하실 때 보니 노래도 참 잘 하시더라고요. 대명그룹 소노펠리체 컨벤션 뮤지컬팀장이시던데 딱 뮤지컬에 잘 맞는 분이겠더라고요
이전 IPAC홀 공연도 재미있게 잘 봤었는데 그래도 이게 탑이네요.
혹시라도 또 하게 되면 꼭 다시 보러가야겠어요
dr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