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론칭하는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는 성악가 이승희의 인터뷰 형식 토크쇼 및 연주 기획인 '아마블리 초대석'입니다. 토요일 오후에 여유로운 시간이신 분들께 특별히 추천해 드립니다.

이 토크쇼는 아티스트 소개를 중점으로 하는데, 특히 신진 아티스트들의 홍보에 집중합니다. 초대석에 모셔 토크와 연주를 통해 그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회차는 피아니스트 방경난과 양효승의 듀오 연주로, 7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