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클래식다방 ’희망곡과 함께하는 살롱음악회‘ 공연 신청곡 이벤트

IPAC홀
2022-08-28
조회수 647

서리풀페스티벌이 3년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설레는 마음을 담은 특별한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보내주세요.

공연당일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연주해 드립니다.



<신청안내>

● 신청대상 : 누구나 

● 신청장르 : 클래식, 가요, 팝, 영화/드라마 OST, 민요 등 장르 불문 

● 참여혜택 : 신청자 00명 선정하여 000 제공 / 당첨자 6명 선정하여 000제공

● 신청기간 : 2022년 9월 1일까지

● 당첨발표 : 2022년 9월 2일 *6명 (개별안내)

● 신청방법 (선택가능) #1. 이메일 접수 contact@ipac.ac

                      #2. 온라인 신청페이지 (https://forms.gle/DBT3NShVX1UqGadQ6 및 QR코드)


<공연안내>

● 공연대상 : 전체관람

● 공연일정 :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 공연장소 : IPAC홀 (서울 서초구 효령로52길 16, 2층) 

● 공연팀명 : IPAC 파트너 앙상블 (바리톤 박흥우  비올라 이상민  피아노 김성은)

● 공연주제 : 희망곡과 함께하는 살롱음악회

● 공연내용 : 연주자/작곡가의 사연있는 곡과 신청곡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



2. 추진일정

  1) 신청기간 : 8/12 (금) ~ 8/29 (월) 까지 

  2) 사연선정 : 8/30 (월) ~ 9/1 (목) 까지 

  3) 당첨발표 : 9/2 (금) 

  4) 연주기간 : 9/3 (토) ~ 9/23 (금) *약 3주간

  5) 공연진행 : 9/24 (토) 



희망 음악 신청과 사연 있는 음악프로그램의 오프라인 재현으로 음악 엽서를 티켓으로 승차하는 타임머신 감성 살롱 콘서트. 코로나로 가속화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공존 현실에서, 당시 음악프로그램 애청자들이 그냥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 신청엽서라는 쌍방향의 소통으로, 일찍이 온라인 공간을 얼마나 문화적으로 잘 이용하여 공동체를 형성하였는지, 옛 음악방송 문화현상을 현장 콘서트장에서 추억의 무대 소품들과 함께 중견 연주자들의 진행과 연주로 고풍 디지털과 현재 아날로그의 공존 무대


※ 신청곡

이번 연주회에서는 서초구 주민들이나, 서초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예술의 전당의 주변 큰 음악당과 공생하는 작은 뮤직홀의 매력을 맛 볼수 있도록 북유럽 살롱 분위기에서, 살롱 사이즈의 공간에 어울리는 피아노, 바리톤, 비올라 편성으로, 중견 음악가들이 ”사연있는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청중의 사연과 작곡자의 사연, 연주자의 사연과 음악연주를 선보입니다.  

예전에 라디오에 엽서로 사연과 음악 신청곡을 보내듯, 연주 3주 전까지 사연과 신청곡을 저희 홈페이지, 이멜, 문자로 보내 주시면 6곡 을 선택하여 공연 때 사연과 함께 연주를 들려드립니다. 신청곡은 클래식, 가요, 팝, 영화,드라마ost,민요 등 장르 불문 하고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연주자/작곡가 사연 있는 곡 6곡과 신청곡 6곡)


연주자 간단 프로필


바리톤 박흥우: 비엔나 국립음대 졸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감독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


비올리스트 이상민: 드레스덴 국립음대 졸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앙상블 아인스 단원


피아니스트 김성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음대 박사수료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부회장 Blessing Piano Society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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