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공연 일정을 간편하게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공연 일정 보기 (https://ipac.or.kr/schedule)
이번 달 공연 스케줄을 한 눈에 살펴보세요:
- 9월 4일 오후 8시
- 공연명: Arts; Vise Versa Series III - 모더니즘 시리즈: Realism - 흑백과 색 (렉처)
- 9월 8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 김희진&전혜수 듀오의 음악시간여행2탄
- 내용: Ipac 홀 재개관 기념 음악회
- 9월 11일 오후 8시
- 공연명: Art; Vice Versa 3 - 모더니즘 시리즘 - 흑백과 색 (콘서트)
-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첫 번째 도약 - 트리오 엘 서초실내악축제
-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avec Brille - 브릴레쾬텟 (서초실내악축제)
-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금관악기의 매력 - Knua Brass Quintet (서초실내악축제)
- 9월 16일 오후 3시
- 공연명: Piano 트리오 - 아마블리 토요 3시 초대석
- 9월 18일 오후 8시
- 공연명: 8 pm 해외 아티스트 초청 연주회 성악의 밤
- 9월 20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트리오 루카의 디저트 - 트리오 루카 (서초실내악축제)
- 9월 21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고전에서 낭만으로 - Dillis trio (서초실내악축제)
-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 공연명: 베어콰르텟의 클래식 살롱 콘서트 (서초실내악축제)
- 9월 27일 오후 7시
- 공연명: 제 1회 우리들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최규의 이야기
소개
2023. 9. 4(렉처) & 11(콘서트) MON. 8:00PM 흑백 그리고 색채 (근대 사실주의의 두얼굴) Arts; Vise Versa Series III
(Pre-Lecture) & 11(Concert) Combi - 티켓: 전석 3만원
주제: 흑백 그리고 색채 (근대 사실주의의 두 얼굴)
20세기 초, 새로운 세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빠르기로 삶이 변화되고 이전에 꿈꾸지 못한 미지의 것들이 실제가 되는 매우 당황시러운 시간이였다. 이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은 그들이 보는 사실에 대해 그들의 주관적 시각으로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고 가장하거나 감추는 것 없이 솔직한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곳에 근대의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는 사실에 대한 다른 시각, 무엇이 사실일까? 무엇이 진짜일까?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실에 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논하는 작가들: Henri Cartier-Bresson, R. Dufy, W, A, Mozart, C. Debussy, F. Poulenc, M. Ravel, A. Scriabin과 한국의 정가
9월 4일 Arts; Vise Versa Series III Pre-Lecture MON. 8:00PM
Realism: Black&White, and Colors (흑백과 색)
강의: 최소영(안양대 겸임교수), 장은주(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20세기는 2번의 세계 대전을 치루는 과정에서 인간의 가장 사악함. 절실함. 잔인함은 물론 과학과 심리학의 발전을 통해인간이 인간의 한계가 어디 까지 인지 Real하게 경험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 이러한 real한 현실은 예술에 고스란히 반영 되었고
표현주의를 탄생시켰다.
오늘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표현주의의 리얼리즘을 흑과 백 그리고 그와 대조라고 생각되는 색채를 통해 이해 해보려고 한다. - 최소영
9월 11일 Arts; Vise Versa Series III 콘서트 MON. 8:00PM
Sop. 백선아 정가 이소정 대금 윤석만 pf. 박수진 pf. 박예솔 pf. 장은주
{예고}
Series IV: 10월 23, 30일
주제: 예술속의 신화, Prometheus to Epimetheus (미리 아는 자와 나중에 아는 자)
10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교훈적인 옛날이야기들을 해보고 싶다. 잊힐만하면 돌아오는 이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우리의 주변을 맴돌며 지금 내가 잊어버리고 실수하는 것들에 대해 경고를 날린다.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면서 되짚어보고, 기억하고 다시 생각해 볼 것들, 지금을 만든 동서양의 영웅들과 그들을 만든 신화이야기들이 예술의 역사 가운데에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논하는 작가들:P. Rubens, G. Moreau, N-S Adam, L. van Beethoven, G. Fauré, F. Chopin 그리고 한국의 작가들
9월 8일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김희진&전혜수 듀오 음악 시간 여행 2탄 - Ipac 홀 재개관 기념 음악회 FRI. 7:30PM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음악 시간 여행"은 다양한 시대와 작곡가의 음악을 경험하며,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김희진과 전혜수 피아노 듀오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의 세계로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16일 Piano 트리오 - 아마블리 토요 3시 초대석 SAM. 3:00PM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특히 신진 아티스트 홍보에 주력하며, 초대석 에 모셔 토크와 연주를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배정윤 (바이올린) 김하은(첼로) 방경난 (피아노)
진행: 피아니스트 방경난, 성악가 이승희
9월 18일 해외 아티스트 초청 연주회 성악의 밤 MON. 8:00PM
해외거주, 활동하는 아티스트 초청. 이번에는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출신의 소프라노 가수 윤원주 와 그의 친구 테너 류충기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9월 27일 오후 7시 제 1회 우리들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최규의 이야기 WED. 7:00PM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
그 외, 서초 서초실내악축제가 IPAC에서 9월에 6 번, 목, 금, 토 7시 30분에 열리는데, 티켓팅은 무료지만 축제 주최측에 신청을 해야해요. 링크는 공연 일정 보기 (https://ipac.or.kr/schedule) 에 있어요. - 박찬주 드림
2023년 9월 공연 일정을 간편하게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공연 일정 보기 (https://ipac.or.kr/schedule)
이번 달 공연 스케줄을 한 눈에 살펴보세요:
소개
2023. 9. 4(렉처) & 11(콘서트) MON. 8:00PM 흑백 그리고 색채 (근대 사실주의의 두얼굴) Arts; Vise Versa Series III
(Pre-Lecture) & 11(Concert) Combi - 티켓: 전석 3만원
주제: 흑백 그리고 색채 (근대 사실주의의 두 얼굴)
20세기 초, 새로운 세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빠르기로 삶이 변화되고 이전에 꿈꾸지 못한 미지의 것들이 실제가 되는 매우 당황시러운 시간이였다. 이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은 그들이 보는 사실에 대해 그들의 주관적 시각으로 이야기 하기 시작하였고 가장하거나 감추는 것 없이 솔직한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곳에 근대의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보는 사실에 대한 다른 시각, 무엇이 사실일까? 무엇이 진짜일까?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실에 대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논하는 작가들: Henri Cartier-Bresson, R. Dufy, W, A, Mozart, C. Debussy, F. Poulenc, M. Ravel, A. Scriabin과 한국의 정가
9월 4일 Arts; Vise Versa Series III Pre-Lecture MON. 8:00PM
Realism: Black&White, and Colors (흑백과 색)
강의: 최소영(안양대 겸임교수), 장은주(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20세기는 2번의 세계 대전을 치루는 과정에서 인간의 가장 사악함. 절실함. 잔인함은 물론 과학과 심리학의 발전을 통해인간이 인간의 한계가 어디 까지 인지 Real하게 경험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 이러한 real한 현실은 예술에 고스란히 반영 되었고
표현주의를 탄생시켰다.
오늘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표현주의의 리얼리즘을 흑과 백 그리고 그와 대조라고 생각되는 색채를 통해 이해 해보려고 한다. - 최소영
9월 11일 Arts; Vise Versa Series III 콘서트 MON. 8:00PM
Sop. 백선아 정가 이소정 대금 윤석만 pf. 박수진 pf. 박예솔 pf. 장은주
{예고}
Series IV: 10월 23, 30일
주제: 예술속의 신화, Prometheus to Epimetheus (미리 아는 자와 나중에 아는 자)
10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교훈적인 옛날이야기들을 해보고 싶다. 잊힐만하면 돌아오는 이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우리의 주변을 맴돌며 지금 내가 잊어버리고 실수하는 것들에 대해 경고를 날린다.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면서 되짚어보고, 기억하고 다시 생각해 볼 것들, 지금을 만든 동서양의 영웅들과 그들을 만든 신화이야기들이 예술의 역사 가운데에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논하는 작가들:P. Rubens, G. Moreau, N-S Adam, L. van Beethoven, G. Fauré, F. Chopin 그리고 한국의 작가들
9월 8일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김희진&전혜수 듀오 음악 시간 여행 2탄 - Ipac 홀 재개관 기념 음악회 FRI. 7:30PM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 음악 시간 여행"은 다양한 시대와 작곡가의 음악을 경험하며,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김희진과 전혜수 피아노 듀오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의 세계로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16일 Piano 트리오 - 아마블리 토요 3시 초대석 SAM. 3:00PM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특히 신진 아티스트 홍보에 주력하며, 초대석 에 모셔 토크와 연주를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배정윤 (바이올린) 김하은(첼로) 방경난 (피아노)
진행: 피아니스트 방경난, 성악가 이승희
9월 18일 해외 아티스트 초청 연주회 성악의 밤 MON. 8:00PM
해외거주, 활동하는 아티스트 초청. 이번에는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출신의 소프라노 가수 윤원주 와 그의 친구 테너 류충기의 무대가 되겠습니다.
9월 27일 오후 7시 제 1회 우리들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최규의 이야기 WED. 7:00PM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
그 외, 서초 서초실내악축제가 IPAC에서 9월에 6 번, 목, 금, 토 7시 30분에 열리는데, 티켓팅은 무료지만 축제 주최측에 신청을 해야해요. 링크는 공연 일정 보기 (https://ipac.or.kr/schedule) 에 있어요. - 박찬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