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한(恨) & Sehnsucht’ Lied in Korea - 임재영 (베이스바리톤), 카롤라 타일(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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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4.9.7 (토) 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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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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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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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베이스바리톤 임재영은 파워풀한 스타일의 다른 한국인 성악가들과는 대비되는 섬세함과 독일어에서의 자세한 뉘앙스들을 보여주었다.”
Mannheimer Morgenpost
동양인으로서 높게만 보이는 리트 장르의 진입장벽을 다양한 활동들로 허물고 있는 그는 한국인 성악가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Pierre Boulez Saal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그 이후로 매년 그들의 시리즈 리사이틀에서 연주하고 있다. 그 외에도 Konzerthaus Berlin, Nikolaisaal Potsdam 등의 홀들에서 연주하였고 Heidelberger Frühling, Leeds Lieder, Lied Basel, Eppaner Liedsommer, Berlied Festival 등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했으며 Thomas Hampson, Thomas Quasthoff, Malcolm Martineau, Graham Johnson, Antonello Manacorda, Alexander Fleischer 등의 대가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of. Karola Theill (카롤라 타일 교수 )
“타일의 연주는 다채로움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녀의 연주에는 일상에 담길만큼의 깊이와 환희가 있다: 음악의 최절정이다.”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Karola Theill은 독일의 대표적인 가수 Dietrich Fischer-Dieskau 뿐만 아니라 Benjamin Bruns, Okka von der Damerau, Angela Denoke, Matthias Goerne, Klaus Häger, Fionnuala McCarthy, Thomas Mohr, Martina Rüping, Nadine Weissmann 등등 수 많은 가수들과 작업하였다.
임재영
“베이스바리톤 임재영은 파워풀한 스타일의 다른 한국인 성악가들과는 대비되는 섬세함과 독일어에서의 자세한 뉘앙스들을 보여주었다.”
Mannheimer Morgenpost
동양인으로서 높게만 보이는 리트 장르의 진입장벽을 다양한 활동들로 허물고 있는 그는 한국인 성악가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Pierre Boulez Saal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그 이후로 매년 그들의 시리즈 리사이틀에서 연주하고 있다. 그 외에도 Konzerthaus Berlin, Nikolaisaal Potsdam 등의 홀들에서 연주하였고 Heidelberger Frühling, Leeds Lieder, Lied Basel, Eppaner Liedsommer, Berlied Festival 등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했으며 Thomas Hampson, Thomas Quasthoff, Malcolm Martineau, Graham Johnson, Antonello Manacorda, Alexander Fleischer 등의 대가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of. Karola Theill (카롤라 타일 교수 )
“타일의 연주는 다채로움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녀의 연주에는 일상에 담길만큼의 깊이와 환희가 있다: 음악의 최절정이다.”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Karola Theill은 독일의 대표적인 가수 Dietrich Fischer-Dieskau 뿐만 아니라 Benjamin Bruns, Okka von der Damerau, Angela Denoke, Matthias Goerne, Klaus Häger, Fionnuala McCarthy, Thomas Mohr, Martina Rüping, Nadine Weissmann 등등 수 많은 가수들과 작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