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3회 우리들의 이야기 - 미래의 도시 세종시, 피아니스트 정지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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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11.01.(수)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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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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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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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Piano Sonata No.8 in a minor K. 310
1. Allegro maestoso
Haydn Piano Sonata No.38 in F Major hob.XVI/23
1. Allegro moderato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waldstein”
1. Allegro con brio
Carl Vine-Five Bagatelles(1994)
I. Darkly 0:00
II. Leggiero e Legato 2:10
III. Gently 3:28
IV. (No Information) 5:03
V. Threnody (For all innocent Victims), Gently
Chopin Prelude op.28
No. 1,2,3,4 / 15
Liszt “La campanella”
피아니스트 정지훈(정철규)는 충남예술고 실기수석 졸업, 한양대 음대를 장학생으로 재학중 도독하여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 피아노학사, 석사 졸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 실내악 석사, 트로씽엔 음대 피아노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 수석입학후 졸업, 라이프치히 음대 실내악 (Meisterklasse)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충남도지사상, 한국음협콩쿨 3위, 서울음악교육신문사 콩쿨 1위, 나사렛대 콩쿨 1위, 수원대 콩쿨 1위,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실내악콩쿠르 1위등 국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탈리아 트레비소 피아노 국제콩쿠르 2위, 파올로 세라오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위, 파도바 국제음악콩쿠르 실내악부문 1위에 입상하였다. 유학기간중 독일 DAAD 장학생에 선정되었고
폴란드 크라쿠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베토벤협주곡을 협연하였으며 예후디메뉴힌 재단의 추천으로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에서 초청독주회를 열어 청중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2021년에는 Orpheus Classical의 후원으로 피아노트리오 음반을 발매하였다.
피아니스트 정지훈(정철규)는 사회복지와 공연기획에도 관심이 많아 2022년부터 라인챔버앙상블 전국투어 연주회응 기획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주회를 하였으며 2023년에는 영산아트홀과 함께 전문연주자시리즈를 그리고 세종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어린이와 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를 기획하고 연주하였다. 현재 전문실내악연주단체인 “라인챔버앙상블”을 이끌고 있으며 BOK아트센터 벨루체합창단 반주 전문연주자, 현대문화센터 충청점 클래식강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FM 98.9MHz “듀오J&L의 클래식맛집” 라디오를 진행하며 대중에게 클래식음악과 공연,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알리는것에도 노력하고 있다.
IPAC 2023 시리즈 ‘우리들의 이야기’ 소개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
서울이 아닌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계의 특징과 피아니스트의 관점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연주과 함께 스토리텔링하여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피아니스트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들만의 음악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관객과 젊은 피아니스트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지역, 문화적 배경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각 연주자의 지역 음악계 특징과 피아니스트들의 시각을 통해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다루고자 하며 문제들이 어떻게 자신에게도 영향이 미치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 피아니스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음악적 여정을 함께 나누며 관객들과의 질문을 주고 받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 1회 우리들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최규 편 ‘충청북도 청주, 기계의 도시에서’
2023.10.14.(수) 오후 07:30
제 2회 우리들의 이야기 - 과학의 도시 대전, 피아니스트 김병희의 이야기
2023.10.18.(수) 오후 07:30
제 3회 우리들의 이야기 - 미래의 도시 세종시, 피아니스트 정지훈의 이야기
2023.11.01.(수) 오후 07:30
제 4회 우리들의 이야기 - ' 해양관광의 도시 - 충청남도 보령에서 ' , 피아니스트 한다혜의 이야기
2023.11.15.(수) 오후 07:30
제 5회 우리들의 이야기 - ‘국제교류와 해양문화의 중심도시 포항’, 피아니스트 이정제의 이야기
2023.12.06.(수) 오후 07:30
제 6회 우리들의 이야기 - 풍요로운 산림과 푸른 바다의 도시 고치
- 일본과 해외 클래식 음악계의 연결하기 위해-, 피아니스트 키타무라 아사미의 이야기
2023.12.20.(수) 오후 07:30
제 7회 우리들의 이야기 - ’새로운 안녕, 열정과 낭만의 도시 부산에서‘, 피아니스트 정민관의 이야기
2024.1.03.(수)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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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legro moderato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waldstein”
1. Allegro con brio
Carl Vine-Five Bagatelles(1994)
I. Darkly 0:00
II. Leggiero e Legato 2:10
III. Gently 3:28
IV. (No Information) 5:03
V. Threnody (For all innocent Victims), Gently
Chopin Prelude op.28
No. 1,2,3,4 / 15
Liszt “La campanella”
피아니스트 정지훈(정철규)는 충남예술고 실기수석 졸업, 한양대 음대를 장학생으로 재학중 도독하여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 피아노학사, 석사 졸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 실내악 석사, 트로씽엔 음대 피아노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 수석입학후 졸업, 라이프치히 음대 실내악 (Meisterklasse)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충남도지사상, 한국음협콩쿨 3위, 서울음악교육신문사 콩쿨 1위, 나사렛대 콩쿨 1위, 수원대 콩쿨 1위,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실내악콩쿠르 1위등 국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탈리아 트레비소 피아노 국제콩쿠르 2위, 파올로 세라오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위, 파도바 국제음악콩쿠르 실내악부문 1위에 입상하였다. 유학기간중 독일 DAAD 장학생에 선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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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 2023 시리즈 ‘우리들의 이야기’ 소개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
서울이 아닌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계의 특징과 피아니스트의 관점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연주과 함께 스토리텔링하여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피아니스트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들만의 음악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관객과 젊은 피아니스트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지역, 문화적 배경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각 연주자의 지역 음악계 특징과 피아니스트들의 시각을 통해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다루고자 하며 문제들이 어떻게 자신에게도 영향이 미치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 피아니스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음악적 여정을 함께 나누며 관객들과의 질문을 주고 받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 1회 우리들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최규 편 ‘충청북도 청주, 기계의 도시에서’
2023.10.14.(수)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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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수)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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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우리들의 이야기 - ' 해양관광의 도시 - 충청남도 보령에서 ' , 피아니스트 한다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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