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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학구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문정은 2014년부터 프로그램에 대하여 연주자가 직접 설명하는 ‘프리토크가 있는 콘서트’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올해로 그 일곱 번째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 김문정의 프리토크 시리즈는 학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음악세계를 관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호평 받고 있다.


김문정은 한국피아노두오협회와 피아노문헌연구회에서의 초청강연과 강원대, 건국대, 숙명여대 등 국내 대학은 물론, 미국 Indiana, Illinois, California, North Carolina, Arkansas, Ohio, Pennsylvania, West Virginia, Tennessee 등의 여러 대학에서 초청독주회와 강연을 통해 전문 연주자이자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로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15-16년에는 미국 Fulbright 재단의 후원을 받아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대학에서 초청교수로 피아노 문헌 과목을 강의하였으며, 그 후 미국, 이탈리아 등의 초청연주회로 연주무대를 국제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Indiana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문정은, 서울대학교 졸업 시 음악대학 전체 수석으로 총장상을 수상하였고 미국에서는 우수 졸업자에게 수여하는 Phi Kappa Lambda에 선정되었다. 동아콩쿨과 KBS신인음악콩쿨에 입상하였고, 미국의 Ima Hogg National Competition과 The World Piano Competition에서 Diploma를 수여하고 이탈리아 IBLA Grand Prize에 입상하여 미국 뉴욕의 Alice Tully Hall에서 수상자 기념 연주회를 가졌다.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춘천시향, 대구시향, KT체임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독일 베를린의 Schauspielhaus에서의 독주회, 러시아의 St. Petersburg Symphony Orchestra, 체코의 Bohuslav Martinu Philharmonic Orchestra와의 협연으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음반으로는 체코 Bohuslav Martinu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한 Bartók Concerto No. 3, 서울시향과 협연한 Schumann Piano Concerto가 미국 Musica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국내에서는 황유자, 신명원, 김정규, 미국에서는 Menahem Pressler를 사사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와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초청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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