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피아니스트 Kim Joon
음악의 폭넓은 이해와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감동적인 연주세계를 선사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김 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1기 입학생으로 입학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사사 김대진) 를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학사 졸업을 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독일 만하임국립음대(사사 Robert Benz)에서 diploma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교 실내악과정을 수료함으로서 솔로뿐 아니라 실내악과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었고, 이 후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사사 Lev Natochenny)에서 Konzertexamen 최고연주자 과정을 뛰어난 성적으로 우등 졸업하며 연주자로서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동아음악콩쿠르 전체1위,부산음악콩쿠르 1위 및 특상,이화경향콩쿠르1위,해외파견음협콩쿠르1위,조선일보콩쿠르1위,음연콩쿠르1위,소년한국일보콩쿠르 1위 등 한국 유수의 모든 콩쿠르를 석권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서울예고 재학 당시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상’을 수상함으로서 다시 한 번 피아니스트로서의 음악적인 재능을 입증하였다.
만 11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이 후 KBS 교향악단,수원시향,부산시향,군산시향,코리안심포니,서울심포니,서울예고 오케스트라,충남 필하모닉등과의 연주는 물론 독일 WDR Rundfunk 오케스트라, China National Symphony 오케스트라, Tokyo Symphony 오케스트라, 벨기에 Orchestre Royal de Chambre de Wallonie를 비롯하여 JM 데뷔 독주회 등 수많은 협연 및 연주들을 통해 프로 연주자로서의 명성을 쌓아나감과 동시에 도독 이후 국제적 두각을 나타내면서 마르살라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안도라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쾰른 국제음악 콩쿠르 2위, 중국 국제피아노 콩쿠르 3위를 비롯하여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인 리즈 국제피아노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Semifinal Prize수상과 일본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5위를 하면서 해외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안도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당시 Deutschland Radio Berlin Rundfunk의 초청으로 독일 전역에 라디오로 생방송 된 것을 계기로 Frankfurt Alte Oper, Weilburger Schlosskonzerte, Kurpfalzkonzert 등의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 하였고, 2010년에는 중국 국제음악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중국 순회연주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 연주회는 매회 수많은 관객들의 거듭되는 기립박수와 좋은 평가를 받으며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Piano News를 비롯한 유수한 언론매체에 소개 되었다.
파워풀한 무대,견고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의 피아니스트 김 준은 독주회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수많은 협연무대와 실내악 연주활동도 전개하고 있다.특히 스크리아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의 스크리아빈 전곡 소나타 시리즈독주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무대 뿐만 아니라 국내 무대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주력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 군산대학교 부교수로 후진양성에 더욱 힘쓰고 있다.
김준 피아니스트 Kim Joon
음악의 폭넓은 이해와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감동적인 연주세계를 선사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김 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1기 입학생으로 입학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사사 김대진) 를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학사 졸업을 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독일 만하임국립음대(사사 Robert Benz)에서 diploma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교 실내악과정을 수료함으로서 솔로뿐 아니라 실내악과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었고, 이 후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사사 Lev Natochenny)에서 Konzertexamen 최고연주자 과정을 뛰어난 성적으로 우등 졸업하며 연주자로서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동아음악콩쿠르 전체1위,부산음악콩쿠르 1위 및 특상,이화경향콩쿠르1위,해외파견음협콩쿠르1위,조선일보콩쿠르1위,음연콩쿠르1위,소년한국일보콩쿠르 1위 등 한국 유수의 모든 콩쿠르를 석권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서울예고 재학 당시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상’을 수상함으로서 다시 한 번 피아니스트로서의 음악적인 재능을 입증하였다.
만 11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이 후 KBS 교향악단,수원시향,부산시향,군산시향,코리안심포니,서울심포니,서울예고 오케스트라,충남 필하모닉등과의 연주는 물론 독일 WDR Rundfunk 오케스트라, China National Symphony 오케스트라, Tokyo Symphony 오케스트라, 벨기에 Orchestre Royal de Chambre de Wallonie를 비롯하여 JM 데뷔 독주회 등 수많은 협연 및 연주들을 통해 프로 연주자로서의 명성을 쌓아나감과 동시에 도독 이후 국제적 두각을 나타내면서 마르살라 국제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안도라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쾰른 국제음악 콩쿠르 2위, 중국 국제피아노 콩쿠르 3위를 비롯하여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인 리즈 국제피아노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Semifinal Prize수상과 일본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5위를 하면서 해외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안도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만하임 국립음대 재학 당시 Deutschland Radio Berlin Rundfunk의 초청으로 독일 전역에 라디오로 생방송 된 것을 계기로 Frankfurt Alte Oper, Weilburger Schlosskonzerte, Kurpfalzkonzert 등의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 하였고, 2010년에는 중국 국제음악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중국 순회연주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 연주회는 매회 수많은 관객들의 거듭되는 기립박수와 좋은 평가를 받으며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Piano News를 비롯한 유수한 언론매체에 소개 되었다.
파워풀한 무대,견고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의 피아니스트 김 준은 독주회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수많은 협연무대와 실내악 연주활동도 전개하고 있다.특히 스크리아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의 스크리아빈 전곡 소나타 시리즈독주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무대 뿐만 아니라 국내 무대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주력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 군산대학교 부교수로 후진양성에 더욱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