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학사 졸업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피아노 연주 및 문헌 석사 졸업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하프시코드 연주 석사, 피아노 교수법 석사 졸업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피아노 연주 및 문헌 박사 졸업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연주자 선정
-이누리 평생교육원 전임교수, 명지대, 삼육대 겸임교수, 경희대 출강
피아니스트 이주혜는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 (Indiana University)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 일리노이 대학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피아노 교수법 석사, 하프시코드 석사, 그리고 피아노 연주와 문헌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 재학 당시 반주 조교, 강의 조교로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으며 The National Scholars Society (미국 우수 장학생 선발), The college Music Society 회원이었다. 국내에서 김경희, 김혜림, 이명학 교수를 사사하고 도미하여 Christopher Harding, Jean-Louis Haguenauer, Ian Hobson, Charlotte Mattax, Read Alexander 교수를 사사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피아노 두오 'Fantasia'를 결성하여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홀과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에서 연주하였고 2005년 미국에서 피아노 듀오 'The Pianissimo'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학 중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The College Music Society Rocky Mountain Chapter Conference에서 피아노 두오를 주제로 연주 및 발표, Concerto Urbano와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협연, Kankakee Piano concerto Competition에서 입상하였으며 1994년부터 국내외에서 꾸준히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역량을 성숙시켜왔다.
2007년 가을 귀국 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2008년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2월 귀국 독주회 이후로 사랑의 악기보내기 II,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인디애나 동문음악회, 일리노이 동문음악회,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영산그레이스홀 금요 초청음악회, 2008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2009 아시아 태평양 현대음악제, 봄의 향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세대학교, 숭실콘서바토리, 백석콘서바토리, 계원예고, 선화예술학교, 건국영재아카데미에서 강의와 실기지도를 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주혜는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 (Indiana University)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 일리노이 대학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피아노 교수법 석사, 하프시코드 석사, 그리고 피아노 연주와 문헌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 재학 당시 반주 조교, 강의 조교로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으며 The National Scholars Society (미국 우수 장학생 선발), The college Music Society 회원이었다. 국내에서 김경희, 김혜림, 이명학 교수를 사사하고 도미하여 Christopher Harding, Jean-Louis Haguenauer, Ian Hobson, Charlotte Mattax, Read Alexander 교수를 사사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피아노 두오 'Fantasia'를 결성하여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홀과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에서 연주하였고 2005년 미국에서 피아노 듀오 'The Pianissimo'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학 중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The College Music Society Rocky Mountain Chapter Conference에서 피아노 두오를 주제로 연주 및 발표, Concerto Urbano와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협연, Kankakee Piano concerto Competition에서 입상하였으며 1994년부터 국내외에서 꾸준히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역량을 성숙시켜왔다.
2007년 가을 귀국 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2008년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2월 귀국 독주회 이후로 사랑의 악기보내기 II,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인디애나 동문음악회, 일리노이 동문음악회,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영산그레이스홀 금요 초청음악회, 2008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2009 아시아 태평양 현대음악제, 봄의 향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세대학교, 숭실콘서바토리, 백석콘서바토리, 계원예고, 선화예술학교, 건국영재아카데미에서 강의와 실기지도를 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