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음 앙상블' 의 6th 정기 연주 ‘꼬마신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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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12.22.(화) 오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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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IPAC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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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vn. 고혜리 va. 김지혜 vc. 강지성 pf. 변혜정, 김호정 sop. 김민정 fl. 김수정 oboe 송혜란 |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라는 마음으로 2016년에 창단된 클래식 음악 단체입니다.
각자가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시간과 물질, 재능의 십일조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사회의 소외된 곳,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음은 6th 정기연주이자 세 번째 북한 어린이 겨울 털신발 후원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북녘엔 지리적으로도 더 춥고 훨씬 혹독한 겨울을 나야하는 북한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시리고 차가운 눈이 덮을 아이들의 발을 우리의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고 싶습니다.
올해 우리는 처음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음악으로 그 마음을 공감하고 안아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라는 마음으로 2016년에 창단된 클래식 음악 단체입니다.
각자가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시간과 물질, 재능의 십일조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사회의 소외된 곳,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음은 6th 정기연주이자 세 번째 북한 어린이 겨울 털신발 후원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북녘엔 지리적으로도 더 춥고 훨씬 혹독한 겨울을 나야하는 북한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시리고 차가운 눈이 덮을 아이들의 발을 우리의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고 싶습니다.
올해 우리는 처음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음악으로 그 마음을 공감하고 안아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vn. 고혜리 va. 김지혜 vc. 강지성 pf. 변혜정, 김호정 sop. 김민정 fl. 김수정 oboe 송혜란
앙상블 안음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라는 마음으로 2016년에 창단된 클래식 음악 단체입니다.
각자가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시간과 물질, 재능의 십일조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사회의 소외된 곳,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음은 6th 정기연주이자 세 번째 북한 어린이 겨울 털신발 후원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북녘엔 지리적으로도 더 춥고 훨씬 혹독한 겨울을 나야하는 북한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시리고 차가운 눈이 덮을 아이들의 발을 우리의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고 싶습니다.
올해 우리는 처음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음악으로 그 마음을 공감하고 안아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라는 마음으로 2016년에 창단된 클래식 음악 단체입니다.
각자가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시간과 물질, 재능의 십일조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사회의 소외된 곳, 음악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음은 6th 정기연주이자 세 번째 북한 어린이 겨울 털신발 후원음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북녘엔 지리적으로도 더 춥고 훨씬 혹독한 겨울을 나야하는 북한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시리고 차가운 눈이 덮을 아이들의 발을 우리의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고 싶습니다.
올해 우리는 처음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음악으로 그 마음을 공감하고 안아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