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Hochschule für Künste Bremen)에서 석사(Diplom)과정과 박사(Konzertexamen)과정을 만장일치로 수석졸업하였으며, 또한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에서 실내악(Master과정)을 공부하였다.
일찍이 한국일보 콩쿨 금상 수상 등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Steinway&sons 콩쿨 1위, 폴란드 Lodz에서 열린 오보에 바순 국제콩쿨 최고 반주자상 수상 등, 독주와 반주, 실내악 부문에서 모두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독일 브레멘 Haus im Park에서 정기적인 연주(2004~2010년), 독일 바이로이트 Steingraeber&Soehne 사 초청연주(2004~2009년), “Weidner Max-Reger-Tage”페스티벌 초청연주(2004~2010년), 독일 Schwandorf Künstlerhaus 초청연주 (2006~2010년), 폴란드 단치히 국립음대 초청 “브람스의 밤” (2005년), 독일 함부르크 스타인웨이하우스 호로비츠홀 초청연주(2007, 2010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뮌헨 국립음대 초청 Max Reger Forum(2009, 2010년), 독일 브레머하펜 오케스트라와 Die Glocke에서 협연(2009년) 등 정기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차례 여러 언론사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O. Messiaen의 Vision de l’amen(아멘의 환영), P. Hindemith의 Ludos Tonalis 등의 전곡연주로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에서 수학하는 동안 2004년 F.Chopin Project, 2005년 Debussy-Ravel project, 2006년 J.Brahms Project, 2007년 J.S.Bach Project, 2008년 O.Messiaen Project, 2009년 F.Liszt Project를 통하여, 바로크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곡들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연주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중인 그녀는 스위스 루체른 음악대학 주최 목관악기 마스터클래스에 반주자로 초청된 바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모던앙상블 소속이며,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스위스 루체른 국립음대 교수인 오보이스트 크리스티안 홈멜,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 바수니스트 올렉시 타축, 폴란드 질로나고라 필하모니 수석 오보이스트 미햐엘 모길라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활동 하였다. 루체뮤직소사이어티와 K.Baum앙상블에서 활발한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2011년)를 시작으로 영산 그레이스홀 초청 독주회,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피아노연구회 정기 연주회, 호프마이스터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영산아트홀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나음아트홀 초청 오보이스트 Benjamin Fischer와 듀오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독주회, K.Baum앙상블 창단 및 정기연주회 등 국내에서도 많은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상명대학교, 목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상명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천대학교 영재원에도 출강하여 연주자로 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Program
J.Haydn Piano sonata in G major Hob XVI:27
Allegro con brio
Menuet-Trio-Menuet
Presto
Max Reger Episoden Op.115
2.Andantino con moto
3.Allegretto
5.Larghetto
6.Vivace
7.Vivace, quasi Presto
---Pause-----
Robert Schumann Carnaval Op.9
Preambule - Pierrot - Arlequin - Valse noble - Eusebius-Florestan - Coquette
- Replique - Papillons - A.S.C.H-S.C.H.A - Chiarina - Chopin - Estella
- Reconnaissance - Pantalon et Colombine - Valse allemande - Paganini - Aveu
- Promenade - Pause - Marche des "Davidsbuendler" contre les Philistins
Profile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Hochschule für Künste Bremen)에서 석사(Diplom)과정과 박사(Konzertexamen)과정을 만장일치로 수석졸업하였으며, 또한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에서 실내악(Master과정)을 공부하였다.
일찍이 한국일보 콩쿨 금상 수상 등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Steinway&sons 콩쿨 1위, 폴란드 Lodz에서 열린 오보에 바순 국제콩쿨 최고 반주자상 수상 등, 독주와 반주, 실내악 부문에서 모두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독일 브레멘 Haus im Park에서 정기적인 연주(2004~2010년), 독일 바이로이트 Steingraeber&Soehne 사 초청연주(2004~2009년), “Weidner Max-Reger-Tage”페스티벌 초청연주(2004~2010년), 독일 Schwandorf Künstlerhaus 초청연주 (2006~2010년), 폴란드 단치히 국립음대 초청 “브람스의 밤” (2005년), 독일 함부르크 스타인웨이하우스 호로비츠홀 초청연주(2007, 2010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뮌헨 국립음대 초청 Max Reger Forum(2009, 2010년), 독일 브레머하펜 오케스트라와 Die Glocke에서 협연(2009년) 등 정기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차례 여러 언론사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O. Messiaen의 Vision de l’amen(아멘의 환영), P. Hindemith의 Ludos Tonalis 등의 전곡연주로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에서 수학하는 동안 2004년 F.Chopin Project, 2005년 Debussy-Ravel project, 2006년 J.Brahms Project, 2007년 J.S.Bach Project, 2008년 O.Messiaen Project, 2009년 F.Liszt Project를 통하여, 바로크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곡들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연주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중인 그녀는 스위스 루체른 음악대학 주최 목관악기 마스터클래스에 반주자로 초청된 바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모던앙상블 소속이며,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스위스 루체른 국립음대 교수인 오보이스트 크리스티안 홈멜,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 바수니스트 올렉시 타축, 폴란드 질로나고라 필하모니 수석 오보이스트 미햐엘 모길라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활동 하였다. 루체뮤직소사이어티와 K.Baum앙상블에서 활발한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2011년)를 시작으로 영산 그레이스홀 초청 독주회,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피아노연구회 정기 연주회, 호프마이스터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영산아트홀 스승과 제자의 하모니, 나음아트홀 초청 오보이스트 Benjamin Fischer와 듀오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독주회, K.Baum앙상블 창단 및 정기연주회 등 국내에서도 많은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혜숙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상명대학교, 목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상명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천대학교 영재원에도 출강하여 연주자로 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