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C 콘서트| 빈 국립음대 한국총동문회 주최 】 바로크음악으로 전하는 메시지 (김옥화 리코더 독주회)

제목
【 IPAC 콘서트| 빈 국립음대 한국총동문회 주최 】 바로크음악으로 전하는 메시지 (김옥화 리코더 독주회)
일시
2019년 10월 12일(토) 오후 05:00
장소

출연자


Programme



바로크음악으로 전하는 메시지 (김옥화 리코더 독주회)



Anonymus (um 1400)

Trotto-Salterello2



Anonymous(17th Century)

Greensleeves to Ground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Partita BWV 1013

(Allemande-Corrente-Sarabande-Bourre'e Anglaise)


Marco Uccellini(1603-1680)

Aria sopra la Bergamasca(1642)



Stefan Franz(1785-1850)

Grand Duo

(Finale:Allegretto)



Antonio Vivaldi (1678-1741)

Concerto in C Major RV443

(Allegro-Largo-Allegro molto)







리코더 연주자 김옥화 



프로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리코더 전공 Diplom (최고점수졸업).

오스트리아 요셉마티하우어 콘서바토륨 플루트 전공 Diplom  (최고점수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리코더 전공 Magistra artium  (최고점수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트라베오소 부전공(바로크 플루트 부전공  )

연세대학교 평생 교육원, 경인교대 교사연수,부산여대,춘천교대,국제예술대학 강사 역임

한국페스티발앙상블과 협연 

현) 백석대학교 콘서바토리 출강

블록플뢰텐서울 단원 


Guest  Artists

리코더:이유나,구예은 

피아노:김혜정



리코더




리코더는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많이 사용하였던 서양악기이다.

리코더는 시대별로 모양과 음색이 조금씩 다르며 중세와 르네상스시대는 노래와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다. 악기 역시 성악을 하는 것처럼 음색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콘소아트 악기인 리코더 그룹 악기를 사용하였다.

바로크 시대에는 리코더가 제일 활성화하였던 시대이고 악기 또한 솔로 연주를 할 수 있게 음정 또한 조금씩 좋아졌고 어려운 테크닉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리코더는 C조 악기와 F조 두 종류가 있는데 크기에 따라 제일 작은 클라이네 소프라니노에서 슈퍼콘트라베이스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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