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Pianist 兼重智媛
고베여학원(여자대학교)부속 중.고를거쳐
고베여학원 대학음악학부(피아노과)졸업.동연구생 수료.
국제로터리재단장학생으로서 짤츠부르크모짜르테움 음악대학 대학원연주가코스유학.
각종콩쿨심사원.각종콩쿨에서전국1위를시작해 매년다수의입상자를배출.
다수의지도자상수상.
또,전국 각지에서각종지도자세미나,공개렛슨을실현.
해외에서도활약하면서 2016년3월쇼팽국제콩쿨in hardford에서우수지도자상수상.
2014.2018년8월에비엔나 Vip국제아카데미 초빙교사.
제6회,10회로자리오마르치아노국제콩쿨심사원.
2016,2019년3월아메리카하드포드쇼팽콩쿨 심사원.
2017년7월폴란드에서있던크리스찬도카체프스키 국제콩쿨심사원.
2017년8월폴란드크로즈베키궁전에서있던국제마스터클래스초빙교사.
[바로크악보지도가이드]감수.[바로크악보],[생도의실력을늘리게하는피아노렛슨대연구.]공저.
제작협력으로[모두의오르간.피아노책.][모두의오르간.피아노연습](야마하연구메디아)등이있슴.
일반사단법인 일본피아노지도자협회평가의원.
일본 바하콩쿨 집행위원장.
오사카음악대학 특임교수.쇼와음악대학,대학원 고베여학원대학,대학원, 효고켄립 니시노미야고등학교 음악과교사.
피아니스트 김희진
Pianist Kim Hyee Jin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일찍이 피아노에 입문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후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및 국내 최초의 피아노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일보사 주최 피아노 콩쿨 특상,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주최 콩쿨 1위, 삼익 호루겔 콩쿨 1위,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으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Aspen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Young Artist’s Concert”에 출연하였다.
1990년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를 시작으로 다수의 연주회를 가진 그는, 만하임 스트링콰르텟 초청 내한 공연, 한일 교류 음악회 연주(동경 무사시노 홀), 미국 Bach Dancing & Dynamite Society 초청 연주, 피아노 음악 건반 위의 비르투오조 김희진 피아노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뿐만 아니라 영국 Wigmore Hall 초청 독주회, 하와이 대학 초청 피아노 독주회, 월간 피아노 음악 초청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등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서 활발하게 독주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012년에는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 바이마르 리스트 콩쿨에 게스트 피아니스트로 초청되어 리스트 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더불어 수원시향 협연,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기연주회 협연을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시립 오케스트라 협연(Smetana 홀),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 협연, 영국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두 차례 협연(St. John’s Square in London, Cadogan Hall in London), KBS교향악단과 실내악을 협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및 한국피아노학회, 한국음악학회, 음악교육신문사, 한국두오협회, 리스트학회 주최 정기 연주회 다수 출연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하며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상명앙상블 창단 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중국 텐진 대학, 길림성대학 초청 연주회를 비롯한 수차례의 실내악 연주와 Liszt Weimar Camp, Vienna International Pianist Academy,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에서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등을 통해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보다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상명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성은
Pianist Kim Sung Eun
피아니스트 김성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피아노 교수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재학 시절 내내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 우승하여 U.S.C. Orchestra와 협연하였고, 미국 음대 최우수 학생에게 부여되는 Pi Kappa Lambda 회원으로도 선정되었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다수의 독주와 반주 활동을 하였으며, 특별히 실내악에 관한 관심으로 피아노 앙상블 단체인 ‘테마 앙상블’을 창단하여 매년 독창적인 주제(피아노로 듣는 발레음악. 여름, 두 대의 피아노로 떠나는 여행. 四色之夢. 밤의 향연. 패러디 파라디소. 에덴의 정원 등)로 청중이 음악회를 하나의 스토리로 따라올 수 있도록 연출하는 무대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울림 체임버’ 단원으로 실내악 연주와 협연에 다수 출연하였고, ‘무용과 피아노와의 만남’ 공연 등의 폭넓고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바르나 국제 피아노 클래스 및 콩쿨’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피아노 문헌 연구회’ 정기 연주회와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렉처 콘서트, 학술대회 연주, ‘한국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협회’의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토털 미술관 음악 아카데미’에서의 강의와 연주 등의 학구적인 연주 활동도 꾸준히 하여 왔다.
2010년부터는 일신 문화재단 후원으로 '피아노로 풀어내는 현대음악 New Music Compact for the Piano' 시리즈를 통해 현대 피아노 음악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매년 고정된 레퍼토리의 틀을 깨는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한국쿱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하였고 미술관 음악회, 출판 콘서트 등의 작은 하우스 콘서트를 포함하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정기연주회인 '토크 앤 플레이 렉처 콘서트'를 맡아 <매혹의 시대 시리즈>를 기획하고 뛰어난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려 참신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올바른 피아노 교수법의 정립과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수차례의 세미나 강의를 진행하였고,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교육분과 위원장과 학술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회 부회장과 공연예술분과 위원장으로서 학회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2012년 창립된 한국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협회(K3PA)에서는 자문 위원으로서 정기연주회와 워크숍을 통해 폭넓은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인 Blessing Piano Society의 대표로 전문 음악가와 아마추어 음악가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백제예술대학 겸임교수와 가톨릭대, 성결대, 대진대 대학원, 명지대 교육대학원, 경기 예고, 고양예고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상명대 대학원과 건국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피아노 兼重智媛 김희진 김성은
Programme
Mozart Sonata in C major for Piano 4 hands (모차르트의 네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16번 )
F.Schubert Fantasie in F minor for 4 hands D.940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arius Milhaud - Le boeuf sur le toit(다리우스 미요의 지붕 위의 소)
Artists
피아니스트 Pianist 兼重智媛
고베여학원(여자대학교)부속 중.고를거쳐
고베여학원 대학음악학부(피아노과)졸업.동연구생 수료.
국제로터리재단장학생으로서 짤츠부르크모짜르테움 음악대학 대학원연주가코스유학.
각종콩쿨심사원.각종콩쿨에서전국1위를시작해 매년다수의입상자를배출.
다수의지도자상수상.
또,전국 각지에서각종지도자세미나,공개렛슨을실현.
해외에서도활약하면서 2016년3월쇼팽국제콩쿨in hardford에서우수지도자상수상.
2014.2018년8월에비엔나 Vip국제아카데미 초빙교사.
제6회,10회로자리오마르치아노국제콩쿨심사원.
2016,2019년3월아메리카하드포드쇼팽콩쿨 심사원.
2017년7월폴란드에서있던크리스찬도카체프스키 국제콩쿨심사원.
2017년8월폴란드크로즈베키궁전에서있던국제마스터클래스초빙교사.
[바로크악보지도가이드]감수.[바로크악보],[생도의실력을늘리게하는피아노렛슨대연구.]공저.
제작협력으로[모두의오르간.피아노책.][모두의오르간.피아노연습](야마하연구메디아)등이있슴.
일반사단법인 일본피아노지도자협회평가의원.
일본 바하콩쿨 집행위원장.
오사카음악대학 특임교수.쇼와음악대학,대학원 고베여학원대학,대학원, 효고켄립 니시노미야고등학교 음악과교사.
피아니스트 김희진
Pianist Kim Hyee Jin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일찍이 피아노에 입문하여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후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및 국내 최초의 피아노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일보사 주최 피아노 콩쿨 특상,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주최 콩쿨 1위, 삼익 호루겔 콩쿨 1위,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으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Aspen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Young Artist’s Concert”에 출연하였다.
1990년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를 시작으로 다수의 연주회를 가진 그는, 만하임 스트링콰르텟 초청 내한 공연, 한일 교류 음악회 연주(동경 무사시노 홀), 미국 Bach Dancing & Dynamite Society 초청 연주, 피아노 음악 건반 위의 비르투오조 김희진 피아노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뿐만 아니라 영국 Wigmore Hall 초청 독주회, 하와이 대학 초청 피아노 독주회, 월간 피아노 음악 초청 독주회, 인터내셔널 피아노 초청 독주회 등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서 활발하게 독주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012년에는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 바이마르 리스트 콩쿨에 게스트 피아니스트로 초청되어 리스트 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더불어 수원시향 협연,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기연주회 협연을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시립 오케스트라 협연(Smetana 홀),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 협연, 영국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두 차례 협연(St. John’s Square in London, Cadogan Hall in London), KBS교향악단과 실내악을 협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및 한국피아노학회, 한국음악학회, 음악교육신문사, 한국두오협회, 리스트학회 주최 정기 연주회 다수 출연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하며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상명앙상블 창단 연주회 및 청소년 음악회, 중국 텐진 대학, 길림성대학 초청 연주회를 비롯한 수차례의 실내악 연주와 Liszt Weimar Camp, Vienna International Pianist Academy,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에서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등을 통해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보다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피아니스트 김희진은 상명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성은
Pianist Kim Sung Eun
피아니스트 김성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피아노 교수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피아노 교수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재학 시절 내내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 우승하여 U.S.C. Orchestra와 협연하였고, 미국 음대 최우수 학생에게 부여되는 Pi Kappa Lambda 회원으로도 선정되었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다수의 독주와 반주 활동을 하였으며, 특별히 실내악에 관한 관심으로 피아노 앙상블 단체인 ‘테마 앙상블’을 창단하여 매년 독창적인 주제(피아노로 듣는 발레음악. 여름, 두 대의 피아노로 떠나는 여행. 四色之夢. 밤의 향연. 패러디 파라디소. 에덴의 정원 등)로 청중이 음악회를 하나의 스토리로 따라올 수 있도록 연출하는 무대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울림 체임버’ 단원으로 실내악 연주와 협연에 다수 출연하였고, ‘무용과 피아노와의 만남’ 공연 등의 폭넓고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바르나 국제 피아노 클래스 및 콩쿨’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피아노 문헌 연구회’ 정기 연주회와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렉처 콘서트, 학술대회 연주, ‘한국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협회’의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토털 미술관 음악 아카데미’에서의 강의와 연주 등의 학구적인 연주 활동도 꾸준히 하여 왔다.
2010년부터는 일신 문화재단 후원으로 '피아노로 풀어내는 현대음악 New Music Compact for the Piano' 시리즈를 통해 현대 피아노 음악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매년 고정된 레퍼토리의 틀을 깨는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한국쿱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하였고 미술관 음악회, 출판 콘서트 등의 작은 하우스 콘서트를 포함하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정기연주회인 '토크 앤 플레이 렉처 콘서트'를 맡아 <매혹의 시대 시리즈>를 기획하고 뛰어난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려 참신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올바른 피아노 교수법의 정립과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수차례의 세미나 강의를 진행하였고,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교육분과 위원장과 학술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학회 부회장과 공연예술분과 위원장으로서 학회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2012년 창립된 한국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협회(K3PA)에서는 자문 위원으로서 정기연주회와 워크숍을 통해 폭넓은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인 Blessing Piano Society의 대표로 전문 음악가와 아마추어 음악가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백제예술대학 겸임교수와 가톨릭대, 성결대, 대진대 대학원, 명지대 교육대학원, 경기 예고, 고양예고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상명대 대학원과 건국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