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소형
예원학교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학,석사과정을 만장일치로 수석졸업,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후 오스트리아,독일 미국,이태리,체코,헝가리 등지에서 독주회와 앙상블,협연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다 2009년 귀국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움의 부교수를 역임하고 귀국과 함께 숙명여대에 재직하였으며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한국 예술비평가협회 로 부터 지원받는 K-CLASSIC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2009년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독주,실내악,듀오,협연,라디오 등 으로 활동하며, KBS음악드라마 ‘페이지터너’ 와 JTBC 드라마 ‘밀회’ 의 클래식 음악총감독 으로 참여,드라마 전반에 걸친 클래식 음악 선곡과 음악지도,연기,음향작업을 총감독한 동시에 극중 여자주인공인 오혜원 역(배우 김희애)의 대역 피아니스트로 분하여 직접 연주하였다. 또한 성남아트센터아카데미 음악제 등에서 총 감독 및 연출을 맡아 지휘하였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관객에게 음악에 대한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소통하는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그램
R.Schuman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1, in A minor, Op. 105
Violin 엄자경 Piano 김소형
F.Liszt Liebestraum No.3 (G298)
'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 Freiligrath
Piano 김소형
J.Brahms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G Major, Op. 78.
Violin 엄자경 Piano 김소형
아티스트 소개
바이올리니스트 엄자경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 주니어 오케스트라’에 발탁되었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하여 빈필하모니커 당시 30년동안 악장이셨던 라이너 큐흘 Rainer Küchl 과 J.Hell에게 사사하였고, Dora Schwarzberg, Igor Ozim, 서세원 등의 마스터클라스를 수료하였다. Josef Roth 콰르텟의 맴버로 유럽 각국으로 투어를 하였으며,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솔로 등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빈필하모니커 수석들의 심사로 Internationalen Orchesterinstituts Attergau 에서 수석으로서 수료하였고, 빈 국립음대 학사, 석사 ‘Magistra artium’ 학위를 수여받고 귀국하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 솔로연주로 다양한 무대를 갖다가 부천필하모닉에 입단하여 모짜르트 페스티발에서 부천필하모닉과 협연하였고, 이후 수원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을 역임, 정명훈의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제2바이올린 부수석으로 입단하였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과 앙상블포럼21의 부수석으로서 콰르텟, 현악앙상블, 트리오, 듀오, 솔로 등 다양한 연주들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후학의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소형
예원학교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학,석사과정을 만장일치로 수석졸업,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후 오스트리아,독일 미국,이태리,체코,헝가리 등지에서 독주회와 앙상블,협연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다 2009년 귀국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베르트 콘서바토리움의 부교수를 역임하고 귀국과 함께 숙명여대에 재직하였으며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한국 예술비평가협회 로 부터 지원받는 K-CLASSIC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2009년 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독주,실내악,듀오,협연,라디오 등 으로 활동하며, KBS음악드라마 ‘페이지터너’ 와 JTBC 드라마 ‘밀회’ 의 클래식 음악총감독 으로 참여,드라마 전반에 걸친 클래식 음악 선곡과 음악지도,연기,음향작업을 총감독한 동시에 극중 여자주인공인 오혜원 역(배우 김희애)의 대역 피아니스트로 분하여 직접 연주하였다. 또한 성남아트센터아카데미 음악제 등에서 총 감독 및 연출을 맡아 지휘하였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관객에게 음악에 대한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소통하는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