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다시의 스토리텔링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퍼포먼스의 형태 중 하나인 이야기하는 예술을 연구한다. 무대장치나 연극적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대신 관객
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위에 집중하여 개개인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한,시각이나 청각 뿐 아닌 후각적,촉각적 감각 또한 자극하여 수동적인 관람의 형 태가 아닌 능동적 경험의 시간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www.facebook.com/nanadashii
Instagram @nanadashii Mail : nanadashii@gmail.com
나나다시의 스토리텔링
나나다시의 스토리텔링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퍼포먼스의 형태 중 하나인 이야기하는 예술을 연구한다. 무대장치나 연극적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대신 관객
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위에 집중하여 개개인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한,시각이나 청각 뿐 아닌 후각적,촉각적 감각 또한 자극하여 수동적인 관람의 형 태가 아닌 능동적 경험의 시간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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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ussion 김민석
한국에서 음악이론 전공,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이란 전통 음악 기법에 따른 타악 즉흥 과 작곡으로 Madjid Khaladj 에게 사사. 다양한 리듬 형태에 따른 오브제와 함께 하는 작업 을 즐겨하고 페르시안 리듬과 타악기의 한국 음악 내에서의 수용을 연구 중이다. 김민석은 현재 동양인 중에 흔하지 않은 이란 전통 타악의 전문가이다. 본 공연에서는 천일야화 스 토리텔링에 Hang, 페르시안 타악기, 오션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와 노래를 섞어서 풍부함 을 더할 예정이다.
Storytelling 김예나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대표이자 연출.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원에서 연극교육학과 석사를 졸 업하고, 현재 서울과 베를린을 오고가며 스토리텔러 및 연출가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