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ist 송하영

선화 예술 중/고등학교

러시아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송하영은 2004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데뷔 후 국내외 크고 작은 음악회로 대중과 함께 해 왔다.

아울러 고도원의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연세대학교 RC하우스 허브프로그램, 동작구청 평생학습관 등에서 "클래식 힐링 테라피" 라는 주제로 인문학과 클래식의 조우로 그녀만의 깊은 철학적 고뇌와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클래식에 녹여내어 "마음이 묻고, 클래식이 답하다" 라는 주제로 "클래식 힐링" 강연을 통한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청소년 권장도서) "마음아 괜찮니" 등의 저술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뭉클"한 공연에 초대합니다*


본 공연은 [1년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연주자와 스태프를 위해 본 프로젝트는 유료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1일까지 총 12회 공연의 랜선 및 현장 관람의 관람료는 5만원(환불 불가)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쉬운 해설과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연주하여 진정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루고, 예술인들에게는 소득을 드리는 무대를 제공하는 뭉클, 잔잔하고 "뭉클한" 감동을 여러분께 선사하겠습니다.


손 안에서 편하게 즐기실 [클래식 인문학 감성 토크쇼]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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