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그나데' IPAC 클래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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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트리오 그나데(Trio Gnade)는 독일어로 은혜(Gnade)라는 뜻으로서 의미있는 연주들을 하고자 독일에서 음악 활동을 한 인연을 통해 팀을 결성하였다. 제1회 화남 실내악축제 연주회를 시작으로 IPAC 홀, 상명아트센터 대신홀, 클라쎄 아트홀, 강원 CBS공개홀(코로나19 극복을 위한 CBS클래식 콘서트)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청중들과 교감의 시간을 가져왔다. 음악은 언어는 없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다. 트리오 그나데의 음악 여정을 통해서 다양한 장소와 시간 속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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