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
서울이 아닌 각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음악계의 특징과 피아니스트의 관점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연주과 함께 스토리텔링하여 들을 수 있으며 또한 피아니스트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들만의 음악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회입니다. 관객과 젊은 피아니스트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지역, 문화적 배경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각 연주자의 지역 음악계 특징과 피아니스트들의 시각을 통해 대한민국 각 지역의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다루고자 하며 문제들이 어떻게 자신에게도 영향이 미치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 피아니스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음악적 여정을 함께 나누며 관객들과의 질문을 주고 받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Franz Schubert (1797-1828)
Impromptus, D. 899 No. 3
Impromptus, D. 935 No. 3
Frédéric Chopin (1810-1849)
Andante Spianato and Grand Polonaise Brillante, Op. 22
Alexander Scriabin (1872-1915)
Piano sonata No. 2, Op. 19
"Sonata Fantasy"
F. Schubert
F. Chopin
A. Scriabin
피아니스트 김병희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에서 학사와 동대학에서 석사를 거쳐 프랑스 세르지 퐁투아즈 국립 음악원(CRR de Cergy Pontoise)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 졸업하였다.
일찍이 청주대학교 음악콩쿨 1위, 충주대학교 음악콩쿨 1위, 음악협회콩쿨 2위, 서울 내셔널 오케스트라 콩쿨, Stephan Müller 콩쿨 등 국내의 여러 콩쿨들의 입상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내였으며 독일 재학 시절 Kirche am campus 초청 리사이틀, st. katharinen Kriche Duo 초청 리사이틀,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초청 연주, Romantic Kammer Musik Nacht 연주를 비롯해 독주와 실내악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Helmut Deutsch, Hisako Kawamura, Marie-Josephe Jude 등 유수의 명교수들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한기정, 나정혜, 정수현, 최진경, 김은정 국외에서 Hiroko Maruko, Dominique Kim을 사사 하였고 귀국 후 현재 ARTRY홀 대표 아티스트, EOS앙상블 멤버, 앙상블 사색 멤버, 충북예술피아노학회와 충북피아노연구회 단원으로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회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연주자로서 활동 중에 있으며 또한 교육자로서도 후학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Franz Schubert (1797-1828)
Impromptus, D. 899 No. 3
Impromptus, D. 935 No. 3
Frédéric Chopin (1810-1849)
Andante Spianato and Grand Polonaise Brillante, Op. 22
Alexander Scriabin (1872-1915)
Piano sonata No. 2, Op. 19
"Sonata Fantasy"
F. Schubert
F. Chopin
A. Scriabin
피아니스트 김병희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에서 학사와 동대학에서 석사를 거쳐 프랑스 세르지 퐁투아즈 국립 음악원(CRR de Cergy Pontoise)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 졸업하였다.
일찍이 청주대학교 음악콩쿨 1위, 충주대학교 음악콩쿨 1위, 음악협회콩쿨 2위, 서울 내셔널 오케스트라 콩쿨, Stephan Müller 콩쿨 등 국내의 여러 콩쿨들의 입상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내였으며 독일 재학 시절 Kirche am campus 초청 리사이틀, st. katharinen Kriche Duo 초청 리사이틀,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초청 연주, Romantic Kammer Musik Nacht 연주를 비롯해 독주와 실내악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Helmut Deutsch, Hisako Kawamura, Marie-Josephe Jude 등 유수의 명교수들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한기정, 나정혜, 정수현, 최진경, 김은정 국외에서 Hiroko Maruko, Dominique Kim을 사사 하였고 귀국 후 현재 ARTRY홀 대표 아티스트, EOS앙상블 멤버, 앙상블 사색 멤버, 충북예술피아노학회와 충북피아노연구회 단원으로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회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연주자로서 활동 중에 있으며 또한 교육자로서도 후학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